TRAVEL GUIDE.
속초 등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미스터슬로우펜션

주변에 많은 관광지와 아름다운 속초8경은 물론 인기명소도 많이 있습니다.
  • 등대해수욕장
    해수욕장 바로 옆에 등대가 있어 이와 같은 명칭이 붙었다. 모래가 다소 거칠고 모래밭도 좁은 편이나, 주변의 유명 해수욕장에 비해 한적한 편이라 호젓하고 조용한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적당하다.
    여름 이외의 계절에도 주변의 영금정, 동명항 등의 탐방을 연계한 바다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설악권 여행의 중심인 속초시내권에 속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 속초등대전망대
    속초8경의 하나로 속초등대,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라고도 부른다. 속초시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하여, 등대전망대로 이르는 계단 3군데와 산책로를 조성해 놓았다. 둥근 룸 형태의 등탑을 지닌 콘크리트 건물로서 등탑 높이는 10m이고, 해수면에서의 높이는 48m이다. 1957년 6월 8일 최초의 관리원 김형환 등대장이 처음으로 점등하였으며, 안개 신호기는 1988년 8월에 설치하였다.

    이곳에서는 속초 시가지와 동해바다, 설악산, 멀리 금강산 부근까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데, 특히 설악산의 아름다움이 장관이다. 시 중심부에서 가까우면서도 경치가 좋고 싱싱한 활어 판매장과 횟집들이 즐비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해마다 1월 1일에는 해맞이축제도 개최한다.
  • 동명항
    강원도 속초시 동북쪽에 위치한 항구이다. 주변 항구 가운데 비교적 큰 항구로써 1978년부터 15년 동안 약 500m 길이의 방파제가 축조되었다. 방파제 축조 뒤 인근 지역의 고깃배를 비롯한 많은 배들이 정박하고 있으며 금강산 관광을 위한 여객선과 러시아와 중국을 연결하는 국제 항로가 개설되었다.
    동해에서 해가 밝아오는 항구라는 이름대로 일출이 유명하여 매년 1월 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항구 주위로 일출을 잘 볼 수 있는 영금정(靈琴亭)과 영금정 해돋이정자, 속초등대전망대 등이 있다. 영금정 뒤쪽의 해안도로도 일출명소로 널리 알려졌다.어항과 맞붙어 북쪽에서 남쪽으로 뻗어있는 방파제에서 바다낚시를 할 수 있으며 방파제 입구에는 활어시장이 형성되었다. 영금정 동남쪽에는 반 가량이 숲으로 덮인 작은 섬 조도(鳥島)가 있다. 새섬이라고도 불리는 이 섬에는 정자가 하나 있었으나 헐리고 등대가 들어섰다.
  • 영금정
    파도를 조율하는 소리

    동명항의 끝자락 영금정을 보러온 사람들은 대개 바다를 마주하는 암반 위 구름다리 끝에 세워진 정자를 찾는다. 실제로 작은 정자 위로 영금정이란 현판까지 있다. 속초의 절경으로 알려진 영금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정자를 향해가는 다리 아래 영금정의 자취가 남아 있다. 바다를 바라보는 커다란 바위산이 그곳이며 산꼭대기 정자를 닮은 바위를 영금정이라 불렀다. 바위산은 날카로운 암벽 사이로 파도가 몰아칠 때마다 신비한 거문고의 울음소리를 내었다 한다.


  • 아바이마을
    행정상 명칭은 청호동(靑湖洞)이고, 아바이마을은 속칭이다. 1·4후퇴 당시 국군을 따라 남하한 함경도 일대의 피난민들이 전쟁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갈 길이 없게 되자, 휴전선에서 가까운 바닷가 허허벌판에 집을 짓고 집단촌락을 형성하였다. 이후 함경도 출신 가운데서도 특히 늙은 사람들이 많아, 함경도 사투리인 '아바이'를 따서 아바이마을로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 오색온천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 지역의 해발고도 800 m 지점에 있다. 한계령(寒溪嶺)에서 동남쪽으로 4.8 km 떨어져 있으며 남쪽 약 30 km 지점에 오색약수터가 있다. 조선시대 중기인 1500년경에 성국사(城國寺)의 승려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전해지며,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이 고려온천이라 하여 온천장을 운영하였다. 수온은 30 ℃로 비교적 낮은 편이며, 알칼리성 단순천(單純川)으로 유황성분이 많다.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 ·신경쇠약 ·기생충 구제에 특효가 있다고 하며, 호텔 ·여관 ·민박촌을 비롯하여 산장 ·주차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 죽도정
    파도소리와 죽항이 가득한 죽도는 둘레 1㎞, 높이 53m의 섬으로 송죽이 사철 울창하다. 죽도정에 오르면 파도가 깎아 만든 어려모양의 바위와 해안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옛날에는 섬이었다고 전하나 지금은 육지와 연접하고 있으며, 송죽이 사시사철 울창하므로 죽도라 한다. 이 섬의 장죽은 강인하고 전시용에 적격이므로 조선시대에는 조정에 장죽을 매년 진상하였다.
    정상의 죽도정은 1965년 5월 13일에 현남면 내 부호들이 주축이 되어 행정의 지원을 받아 정자를 건립하였으며 정자는 팔각집우 전면 3칸, 측면 2칸, 천정은 정자형으로 되어있다. 전망이 훌륭하며 산책로가 있어 인근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며 인근 죽도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피서지로 적당한 곳이다.
  • 낙산해수욕장
    * 관동팔경 중 하나, 장엄한 낙산 해돋이 일품인 낙산 해수욕장 *
    매년 여름 전국 각지에서 100만 이상의 인파가 다녀가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변으로 1963년에 개장했다.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과 얕은 수심, 다양한 편의시설, 빽빽이 들어선 송림, 그리고 주위에 자리한 명찰과 고적지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 및 피서객이 찾고있는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낙산비치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진항은 작은 어선들이 모여있는 조그마한 항구와 방파제로 어촌으로서의 풍치를 물씬 느끼게 하며, 무척 싼값에 싱싱한 횟감을 구할 수 있으며, 유람선과 각종 유선을 즐길 수 있고, 매년 새해에는 해맞이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염원하는 명소가 되기도 한다. 또한 천년고찰 낙산사가 인근에 있어 문화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낙산사 의상대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 낙산사의상대
    우리나라 최고의 일출명소로 손꼽히는 낙산사 의상대는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도 나올 만큼 유명한 곳이다.
    의상대는 낙산사의 바닷가 절벽 위에 세워져 있어 일출경관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새해 첫날이면 동쪽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이곳에서 신년기도를 드리기 위해 온 신도들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한다. 6각으로 만들어진 아담한 크기의 의상대는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길 해안 언덕에 있어 좋은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다. 의상대 앞으로는 끝없 이 맑고 푸른 동해 바다를 마주하고, 뒤로는 유서 깊은 낙산사와 울창한 소나 무숲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건축학적인 면에서 난간을 비스듬하게 세운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0년에 단청복원, 기둥 및 축댓돌 교체 등 복원작업을 통해 옛모습을 되찾았다.
  • 설악 흔들바위
    울산바위 아래의 계조암 앞에 있는 바위이다. 일명 쇠뿔바위(또는 우각암)라고도 하며 한 사람이 흔드나 여러 사람이 흔드나 똑같이 흔들리기 때문에 설악산 팔기(八奇)가운데 하나다. 설악산을 찾아 울산 바위나 계조암에 오르는 사람은 꼭 한번씩 들러 이 바위를 흔들어 보고 내려간다. 바위의 크기는 사람의 키보다 조금 더 크고 네댓 사람이 팔을 벌려 감싸안을 수 있는 정도이다.
  • 오색약수터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 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 오색주전골
    남설악의 오색약수에서 3㎞ 지점에 이르면 용소폭포, 12폭포로 갈라지는 삼거리가 있는데 이곳에서 12폭포까지의 계곡이 주전골이다. 옛날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위폐를 만들었다 하여 주전골이라 한다. 주위에 선녀탕, 독주암, 12폭포와 용소폭포가 있어 운치를 더해 주며, 제 2오색약수터가 있어 산행의 갈증을 씻어주며 산길은 평탄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등산을 즐길 수 있다.
  • 속초해수욕장
    해안선의 길이 약 2 km. 백사장의 길이 약 500 m.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설악산과 척산온천(尺山溫泉) 등지를 경유하는 관광객이 여름에 많이 찾는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에 인접해 있고, 남쪽의 대포동(大浦洞)에 이르는 바닷가에 호텔 등의 숙박시설과 위락 ·편의 시설이 들어서 있어 가족 피서지로 알맞다.
  • 한계령
    높이 1,004m. 인제~양양 간 국도가 통한다. 설악산국립공원에 속하는 고개로, 영동·영서 지역의 분수령을 이룬다. 옛날에는 소동라령(所東羅嶺)이라고 불렸으며 동해안 지역과 내륙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지가 되어왔다. 1981년 12월에 한계령 도로 확장 포장공사가 완공되어 양양과 인제를 연결하는 고개 위로 통행이 가능해졌으며, 내설악(內雪嶽) 및 외설악의 천연관광자원 개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 하조대
    해변에 기암절벽이 우뚝 솟고 노송이 그에 어울려서 정경을 이루고 있는데, 절벽 위에 하조대라는 현판이 걸린 작은 육각정(1955년 건립)이 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河崙)과 조준(趙浚)이 이 곳에서 만년을 보내며 청유(淸遊)하였던 데서 그런 명칭이 붙었다고 하나, 양양 현지에는 또다른 별개의 전설도 남아 있다. 이 하조대를 바라볼 수 있는 바닷가에 1976년 신설 개장된 하조대해수욕장이 있다. 너비 100 m, 길이 1,000m, 면적 약 2만 5000평에 달하는 이 해수욕장은 물이 깊지 않고 경사가 완만하며 배후에 송림이 우거져 있다. 조선시대의 공신 하륜과 조준이 은거하였던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하조대’라고 불리운다. 해안에 우뚝솟은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져 있고 탁트인 검푸른 동해바다와 그 위를 만선의 기쁨을 싣고 오가는 어선들이 길을 재촉한다. 조선 정종 때 세워진 것이 시초인 육각정이 있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빼어난 절경은 2009년 12월 명승 제68호로 지정됐다. 낙산사 의상대와 함께 일출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고, 드라마‘태조 왕건’을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
  • 대청봉
    높이 1,708m의 대청봉은 설악산국립공원의 가장 높은 봉우리로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번째로 높으며, 내설악과 외설악의 분기점을 이루는 곳이다. 대청봉은 불규칙한 기후와 낮은 온도 탓에 키가 작은 고산식물이 분포되어 있고 각종 야생 조류가 번식하고 있어 고산 생물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생태지역이다. 이런 대청봉은 동서남북 어디서나 아름다운 설악의 전경을 모두 관찰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설악산 국립공원내 대피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 후 당일 현장에서 이용등록을 해야만 대피소 이용이 가능하다.
  • 설악해수욕장
    백사장길이 1㎞, 너비 80m로, 양양읍에서 북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있다. 수심이 얕고 조용하며, 설악산·낙산사·오색약수 등을 관광할 수 있는 길목에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매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수욕장으로 운영되며, 백사장내에 면적 약 1,000㎡의 야영장과 함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해수욕장 앞에 후진항의 활어시장이 있어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고, 방파제에서는 연중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산을 넘어가면 낙산해수욕장이 있는데, 이곳에서 낙산사와 해수관음상이 바라다보인다.
  • 공수전계곡
    용소골 계곡은 서린천의 굽이를 감돌아 흐르는 심산유곡으로 울창한 송림과 맑은 물, 하얀 자갈밭과 모래밭이 어우러진 비경이다. 송림을 벗어나면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어려 있는 용소와 폭포가 있다. 그 아래에 물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끓는 물소리처럼 들린다는 탕소도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때 출장을 떠나는 관리들이 출장비를 지급받는 '공수전' 이라는 기관이 있었던 곳이라 하여 공수전 계곡으로도 불린다. 계곡에는 통나무로 지어진 용소골 휴게소가 있어 운치를 더한다.
  • 남대천
    남대천이 동해와 합해지는 강어귀로부터 약 2km 상류 지점, 폭이 50m쯤 되는 강을 가로질러 초록색 그물 울타리가 두줄, 물의 흐름과 직각방향으로 골목길 담장처럼 나란히 설치돼 있다. 이것은 국립수산진흥원 영동내수면연구소가 설치한 연어채포용 그물로서, 매년 가을 모천인 남대천으로 돌아오는 연어들이 이 그물에 잡힌다. 하류쪽 그물의 일부를 수면 아래로 늘여 놓으면 상류로 적당한 산란 장소를 찾아가려는 연어들이 그곳을 통해 골목형의 그물 안에 갇히는 것이다. 남대천에서 연어를 볼 수 있는 기간은 10월 중순경에서 11월 말까지이며, 매년 시기를 맞추어 10월에 연어축제 행사가 개최된다.